오늘은.. 조금 힘든 날이었다
사실 전체적으로 이해가 안 갔다
강사님 진도가 너무 빠른 것도 있고
애초에 뭔가 더 설명이 필요해 보이는데 그냥 넘어가는 부분도 있어서 매우 답답했다
특히 제네릭 부분은 진짜 딱 요점만 잡고 문제조차.. 제대로 안 풀고 넘어가버렸다
ㅠㅠ..
컬렉션 파트는.. 그나마 조금 이해가 갔고
스레드도..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이해만 간 거지 과연 잘 쓸지는 모르겠다..)
여하튼 하루 종일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내일은.. 스레드 다음의 미지의 세계.. 아마 내일과 모레를 끝으로 네트워크까지 끝낼 듯한데..
어찌 될지 모르겠다.. 생각했던 것보다 자바는 매우 힘들었고 (그만큼.. 흥미롭긴 하지만)
다음 주 수요일의 시험이 걱정이긴 하다..
힘내자..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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