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0일 차 달성이다
그 말은 즉슨.. 이게 근 11주 차라는 것인데.. 상당히 감회가 새롭다..
뭐 그건 일단 한편에 넣어두고..
오늘은 어제 배운 entity와 비교하여 dto에 관한 차이점과 실습을 실행했고..
그다음 오후에는 타임리프..? 다임리프..?라고 불리는 템플릿 엔진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약간 뷰를 배우고 온 탓인가.. 문법이 상당히 비슷하다..
알고 보니 뷰가 이걸 가져가서 그대로 양식을 쓴 게 아닐까란 할 정도로 말이다..
그건 일단 내버려 두고 뭐 비슷하면 나야 좋지! 하면서.. 일단 이해는 잘 갔다
그리고 또 강사님이 스프링은.. 자바를 문법으로 한 어떠한 프레임워크의 구조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확실히 그런 경향이 있다.. 자바 인스턴스가 아닌 스프링에서 상속받은 스프링 인스턴스를 또 받아서 쓰는 둥..
자바만 하다가 오면 확실히 생소한 개념들이 많고..
또한 자바에서는 상상도 못 할 어노테이션들의 천국...
그 와중에 행복한 로복 등등.. 여하튼.. 이번 주도 자바와 자바 스프링 부트.. 시험 등을 무사히 치렀다
그리고 다음 주는 이제 국비 코딩의 꽃이라는.. (꽃이라 쓰고 지옥이라 읽는다 ) 팀 프로젝트의 팀원을 꾸리는 날이 있다
사실 이미 발 빠르게 몇몇을 섭외해서 팀을 만들고 주제까지 잘 만들어놓은 상태이다.. 이제 주제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시기..
여하튼.. 잘 될 것이다.. 믿는다 다음 주도 파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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