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쓸 사이트의 메인/읽기/쓰기/로그인 페이지 작성을 끝냈다
vue cli를 쓰려니 vite를쓰라해서 .. 어쩔 수 없이 웹팩을 버리고 vite의 세계로 오게 되었다
온 김에 타입 스크립트도 조금씩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TS도 틀에 적용시켜주고
vuex대신에 에반 영이 밀던 pinia도 적용시켜서 템플릿을 만들었다
오늘 언급할 내용으로 저번 팀 프로젝트의 단점들을 나열해보자면..
1.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컴포넌트들
2. axios의 baseurl부재
3. sass파일을 중복으로 이상하게 넣어서 느려진 로딩 속도
3번은 vite 쓰니 그런 것들이 싸악 사라졌고
1번은.. 이번에 최대한 폴더를 만들어가면서 작업을 했다 몇 없는 폴더지만.. 관리자 페이지 등도 만들면 더 많아질 거라 예상한다
2번은.. 잊지 않고 store에 그냥 넣어뒀다.. 이번에는 꼭 흑흑... 활용하자는 마음으로..
그래서 아래와 같이 완성되었다
만드는 건 하루도 안 걸렸는데.. 세팅에 하루를 날린 느낌이다..
에디터도 뭘 쓸까 고민 진짜 많이 하다가 유튜브에서 언뜻 본 tiptap을 써 보기로 했다 (네모조아이히힣)
여하튼.. 세팅은 거의 다 끝난 듯 하니 내일은 관리자 페이지 만들고..
일요일부터는 관리자 페이지까지의 api를 스프링 부트로 세팅해봐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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