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국비학원 일지 15일차 - ES6 (2) - 프로미스, etc ..

 

이 날은 프로미스와 여러 함수들을 또 배우게 되었다 

 

자바스크립트에 관련된 문제를 계속 푸는 느낌인데 .. 강사분께서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 계속된다 하신다..

 

여하튼 오늘도 매우 새로운 내용들도 있었으며 

 

배열에 관한 파이썬을 하며 지겹게 몸에 익힌 내용들, 어릴 때부터 관심 있게 봐왔던 OS에 관한 내용들과 

 

또한 node.js 에서의 비동기적 특징, (이로 인해 node.js의 서버 사용일 때 장단점이 추측 가능해졌다)

 

그리고 콜스택과 api의 비동기적 실행 환경 등 JS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강습받고 또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 파이썬을 쓸 때는 몰랐지만 deque와 비슷한 내용을 직접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해본다던가 등등.. 

 

그리고 제일 중요한 promise.. 이 수업으로 4교시인가? 5 교시를 쓴듯한데 

 

그만큼 양이 방대했다 

 

진짜 많은 구문이 있었으며..

 

콜백 지옥이라는 단어도 알게 되고..

 

지금 자바스크립트의 문법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여하튼 프로미스 덕분에 그 중괄호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들도 있었으며..

 

이거 잘만 쓰면 보안.... 에도 써먹을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반대로 잘못 쓰면 catch부분 때문에 정보가 다 털리는 게 아닌가라고도 생각하는 구문이었다 

 

이건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에 다시 각을 잡고 공부하는 게 좋아 보인다 

 

사실 한 번 수업을 듣고 다 외웠다 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이터러블을 간단히 하고.. (이 부분도 새로운 학습이 필요해 보인다 )

 

map함수에 대해서 배웠는데..

 

이 부분은 약간 내가 아는 map함수와 달라 보였으나 

 

파이썬의 사전형 배열을 생각하니 그리 어렵게 생각되지는 않았다 

 

다만 오버라이드 부분과 스프레드 등 여러 함수와의 연계 등을 생각하면서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