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된 어플쪽으로 눈을 돌렸다
"나도 앱개발 해보자 !"
라는 생각으로 .. 무언가를 하나 시작해보려한다
나랑 가장 밀접한게 뭐가있을까 잘 생각해보니
버스였다
버스어플.. 네이버에도 이미 지도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진짜 최소한의 기능만있다
그래서 .. 나만의 생각으로 ..
특히 내가 주로쓰는 아이폰에 맞춰서 한 번 개발을 해보려한다
앞으로의 일정은 ..
2월 : 바쁨
3월 : 프로젝트 초기화, 기능 선정
4~6월 : 개발
7월 : 배포
이렇게 돌아갈 예정이다
왜이리 기냐고 ?
당연하다 취준생일때의 나와는 다르게 시간이 이제 썩어나지 않기때문이다 흑흑 ..
여간.. 잘 하나 만들어보자
그래서 rn이냐 플러터 이냐 인데 ..
요구사항을 생각해보자
1. 배울 시간이 많이 없다
ㄴ 이제 시간으로 무식하게 때려박으면서 하는 기간은 지났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는 부분을살려가며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고 견고하게 짜야한다
2. 안드로이드는 부가적이다
ㄴ 사실 안드로이드 개발할 이유가없다, 난 안드로이드를 쓰질 않고 내가 구상하는 어플은 완벽한 아이폰전용이다
ㄴ 그러면 네이티브로 짜는건 어떤가에대해서는 1번의 이유에 반하기에 패스
이 두 개의 내용이 핵심적이다
두가지의 내용을 종합하여 내 선택은 RN이다
1. 타입스크립트 매우사랑합니다 Dart는 java같이 생겨서 너무 못생겼어요
2. 리액트의 여러 라이브러리도 활용가능하다하니 RN이 제일이지않을까
3. 단점이 장점이되는경우인데 RN을쓰면 os별로 신경써야하지만 IOS만 만들꺼니 신경 쓸 필요없다
여간 ..
잘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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