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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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하루, 서버와의 사투 feat nginx, chown, chmod
2024. 2. 5. 23:26 프로그래밍
일은.. 2월 초.. 신입 분에게 젠킨스 배포를 부탁드리고 열심히 쌓아올린 프레임워크로 새로 WMS 페이지를 밀어내던 나는 위기에 봉착한다 "저.. 현석 씨.. wms/ams가 작동하질 않아요.." 순간 등골이 서늘해지면서 내적갈등이 시작된다 '뭐지..? 신입분이 프론트 폴더를 싹 날리신 건가..?' '아니다 nginx conf파일을 체크 안 하시고 바로 systemctl restart 때리신 건가..?' 일단 급한 대로 putty를 바로 켜서 사내서버 들어가 본 뒤 차례대로 nginx -t를 작동시켜 본다.. 정상이다 '아 이건 아닌데' 도메인들 핑 때리니 잘 나오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로그창을 대충 보니 아마 접근 권한이 없나 보다 '아니.. 권한이 왜 날아가있는 거지 ;; root나 nginx로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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