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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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 백앤드 작업 1 벌써 구상하고 작업 시작한지 일주일이나 지났다 블로그 본체용 프런트페이지는 거의 다 완성이 되어가고 똑같이 본체용 백엔드 api와 프런트 스크립트 작업도 거의 다 끝났다 이제 구현할 것은 .. 스프링 시큐리티 (사이트 로그인용 + OAuth2(git + google)) 메인 페이지에 스택 부분( 드래그 + 추가 편집 가능하게끔) 홈페이지 카운터 (통계용으로 이전 url + ip수집기능) 이렇게 3개가 끝나면 다시 프런트로 돌아와서 UI - i18n 끝내고 다시 백엔드로 가서 토큰 방식을 액세스 단독 > 리프래시 + 액세스로 구현 + 레디스 활용 정도로 만들어내면 아마 사이트가 끝일 것 같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자동으로 글 올리는 것은.. 굳이 쓸모없는 일 아닐까 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기회가 된다면 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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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 프론트페이지 초안 완성(vue) 오늘.. 관리자 페이지까지 손보고 vue로 만들 블로그 페이지는 거의 다 만든 것 같다 기타 필요한 컴포넌트들은 api 만들면서 하나씩 만들어가는 걸로 하고.. 일단 완성본은 아래와 같다 관리자페이지의 그래프 한 3시간 잡아먹겠지.. 하면서 막연하게 있었는데 그런 거 없이 10분 만에 들어갔다.. 역시 라이브러리 춘추전국시대.. 상상하는 무엇이든 일단 찾아보면 있다.. https://vue-chartjs.org/ 📈 vue-chartjs vue-chartjs.org 정말.. 편하게 써지니 필요하다면 응용해보자 내일부터는 api 만들어야 할 것 정리하고 스프링으로 api 만들기를 시작할듯하다 생각보다 그리 많은 기능이 필요 없어서 길어봐야 일주일? 정도면 다 마무리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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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 프론트페이지 1 블로그로 쓸 사이트의 메인/읽기/쓰기/로그인 페이지 작성을 끝냈다 vue cli를 쓰려니 vite를쓰라해서 .. 어쩔 수 없이 웹팩을 버리고 vite의 세계로 오게 되었다 온 김에 타입 스크립트도 조금씩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TS도 틀에 적용시켜주고 vuex대신에 에반 영이 밀던 pinia도 적용시켜서 템플릿을 만들었다 오늘 언급할 내용으로 저번 팀 프로젝트의 단점들을 나열해보자면.. 1.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컴포넌트들 2. axios의 baseurl부재 3. sass파일을 중복으로 이상하게 넣어서 느려진 로딩 속도 3번은 vite 쓰니 그런 것들이 싸악 사라졌고 1번은.. 이번에 최대한 폴더를 만들어가면서 작업을 했다 몇 없는 폴더지만.. 관리자 페이지 등도 만들면 더 많아질 거라 예상한다 2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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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만들기 프로젝트 - 구상 코로나가 거의 완치되었고.. 머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고 한 3일정도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했다 (아.. 개인적으로 뭔가 만들고 싶은데 뭘 만들어볼까) 지금 당장 필요한 게 뭘까 생각도 해보고, 지금 내가 만들어두면 뭐가 좋을까를 많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당장생각난게 자꾸 아쉬웠던 티스토리 스킨을 만들어보자! 가 1순위가 되었다 그래서 스킨을 만들.. 까 했는데 막상 그러기에는 너무 빨리 끝날 것 같기도 하고 이왕 스프링부트도 할 줄 알고 거의 모든 기능을 내 손으로 이미 다 만들 수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그냥 0부터 내가 원하는 블로그를 처음부터 만들어 보기로 한다 .. ----- 1. 기능 구상 뭘 넣을까 잘 생각하고 메모장에 슥슥 적기 시작했다 대충 적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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