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내년 10월까지 -10키로를 찍고 싶다
한국 들어오자마자 무서운 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하는데..
본가에 돌아옴 + 먹을 걱정 사라짐 +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있음
.. 살이 안 찌는 게 더 용한 게 아닐까
2. 취직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리, 1년 쉬었으니
(사실 쉰 건 2개월, 6개월 국비 또 2개월 취준)
취직하고 싶다
3. 가사 번역 12개
달마다 하나씩.. 가사번역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이왕 익힌 건 쭉 가져가고 싶기 때문이다
4. 잔고 1.2천
엔화가 좀 올라주면 좋겠지만.. 근 2년 이내에 1100은 꿈의 수치이니..
내년에, 그것도 2월까지 취직한다 했을 때 지금가진돈 합해서 1.2천 달성이 중요할 것 같다
그리고 24년에는 2.5를 목표를 잡아보자
5. 뭔가 기발한 거 하나 하기
최근 3년 동안 무언가를 했는가? 하면 직장-퇴직-공부 이거 3개뿐인듯하다
물론 올해도 코딩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접했지만 이건 생계에도 직결하니 뒷전으로 두고..
매해 새로운 걸 접하면서 즐거움을 느꼈는데 다음 해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해봐야겠다
'일기장 > 한국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회고 그리고 2024 신년 목표 (2) | 2023.12.25 |
---|---|
:: 1-1 2023년 (0) | 2023.01.01 |
:: 12-16 스노보드 스트레스 해소, 한풀이..? (0) | 2022.12.16 |
:: 12-07 애드센스 승인 .. (0) | 2022.12.07 |
:: 11-18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취미 (0) | 2022.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