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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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한국어 :: 2 - 13 술
2022. 2. 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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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병이 얼마나 모였는지 봤는데..

 

좀 많이 모였다 

 

 

:: 1-21, 통풍, 경골 완치

술을 잔뜩 마셨다 이유는 여러가지지만 적어도 슬픈 의미로의 과음은 아니다 오늘 병원에서 피검사 결과로 전화가 왔다 "ㅇㅇ병원인데 어제 피검사 결과 때문에 연락드렸습니다" 나 : (깬 지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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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마셨으니까..

 

거진 3주를 내리 마신 것이다..

 

이제 진짜 그만 마셔야겠다

 

그간 술 마신다고 문제도 못 풀어서 아직 티어도 골드 4다..

 

백주은 이번 달 늦지 않게 끝날 때 까지는 골드 1.. 못해도 2까지는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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