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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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국비학원 일지 48일차 - 자바 12
2022. 7. 7. 07:13 일기장/국비학원
시험 치는 날.. 무려 오전 오후가 다 시험을 치는 날이었다 두 교시 다 수업 중에 하던 내용들이 나왔고.. 우리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시험을 마무리했다.. 근데.. 너무 피곤하다.. 어제도 피곤했는지 10시에 누워서 바로 자버렸다.. .. 여하튼 자바의 기초를 포함한 과정들이 끝났다.. 이제 강사님이 스프링 시작한다 하는데.. 또 이건 얼마나 어려울지...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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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국비학원 일지 47일차 - 자바 11
2022. 7. 6. 01:50 일기장/국비학원
오늘은.. 간단히 채팅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했다 앞서 나온 내용들과 비교했을때는 비교적 쉬운내용이라 매우 놀랐다 .. 기본이 야매로 붙은 것인가 .. 아니면 진짜 실력이 늘어난 것인가 .. 그래도 자바에대한 개념은 약간 숙지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생성자와 초기화, 그리고 메서드의 개념과 형변환 등의 개념.. 하다보니 자연스레 몸에 익게되고 형 끼리 비교할때의 특성이라던가 (예를들어 String은 ==부호로 비교불가고 compareto나 equal을 쓰고 ..) 여러가지가 약간 자바에 따라가는 느낌이든다 하지만 이렇게 배워가도 .. 역시 편한건 파이썬이다 .. 다들 괜히 파이썬파이썬 거리는게 아닌 것같다 .. 이번 국비학원이 끝나고 취업을 하기까지의 만약의 갭이 생긴다면 .. 파이썬으로도 여러가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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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국비학원 일지 46일차 - 자바 10
2022. 7. 4. 21:30 일기장/국비학원
오늘은 입출력과 스레드와 입출력 등을 이용한 네트워크 통신에 대해서 간단히 실습을 해봤다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생소한 함수들이 계속 나오는지라 골머리를 앓았다.. 그리고 문제 풀던 시절의 습관이 또 나와버려서 불가능한 코드를 몇십 분 동안 잡다 보니.. 틀려버리기도 하고.. 좀 슬픈 날이다 심지어 수면도 한 시간을 취하고 간지라 너무 졸렸다.. 오늘은 꿀잠 자고 내일 아침에 가서 오늘 한 코드 쭉 읽고 수업을 맞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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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국비학원 일지 45일차 - 자바 9
2022. 7. 2. 07:46 일기장/국비학원
오늘까지해서 람다, 스레드, 스윙, IO맛보기 등.. 여러가지를 했다 뭔가 기묘하다 진짜 훅지나갔다 람다는.. 내가 알던 파이썬의 람다와 또 다른 식이나와 신기했고 .. 스윙.. IO 여긴 진짜 강사님이 훅훅지나가서 조금 힘들었다 다음주는 메모장 만들고 소켓주고받는 거 할듯한데 .. 모르겠다 해봐야알겠다 이번주 주말은 좀 천천히 쉬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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