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국비학원 일지 42일차 - 자바 6
2022. 6. 28. 20:16
일기장/국비학원
오늘은 활용에 대해서 쭉 배우는 날이었다 언제 배우지 .. 하던 리스트, 셋 등등도 오늘 조금 배우고 또 어제 하던 달력만들기도 다같이해봤다 사실 아침에 혼자 달력만들기를 해 보긴했는데 .. 역시 경력의 힘은 못이긴다고 내가 좀 더 집중했으면 나도 저런식으로 짰을까 라는 생각도해보고 .. 여러모로 느껴지는게 많은 날이었다 내일도 힘내서 잘 배워보자
::6-27 국비학원 일지41 일차 - 자바 5
2022. 6. 27. 19:28
일기장/국비학원
오늘은.. 이제 기초문법을 정리하고 문제풀이와 주말동안 무뎌진 자바의 감을 다시 찾기위한 강사님의 노력이 깃든 하루였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저렇고 .. 사실 오늘은 여러 활용을 위한 함수들과 그리고 그것들을 오버라이드해서 사용하는법, 오버라이드시 주의해야할 사항과 예시 등등.. 그리고 마지막시간에는 진짜 활용을 위한 수업들을 듣게되었다 근데 .. 오늘 오전에 졸았다 .. 너무 졸려서 어쩔 수가 없었다 아무리 졸아도 필기는 잊지않고 눈뜨고 하는데 .. 막상 수업내용이 그리 기억나지가 않는다 .. 오늘은 .. 오늘 필기한 파일들을 보며 하루를 보내야겠다
::6-24 국비학원 일지40 일차 - 자바 4
2022. 6. 25. 06:52
일기장/국비학원
강사님.. 너무 빨라요.. 진짜.. 너무 빨라요 ㅠㅠ... 오늘은 상속 ~ 이슈 처리하는 부분을 배웠다 추가로 인터페이스와 이너 클래스, 추상 클래스까지 배웠는데.. 이슈 처리는 일단 그냥 항상 하던 거라 문제없고.. 상속은.. 개념은 이해했고 인터페이스도 어찌어찌 이해했고, 그리고 개념적으로도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편법 등등도 좀 알 듯하고.. 이너 클래스도.. 일단 있다는 거만 배웠다 (이거 진짜 쓸 일 있을까?? ) 전체적으로 이제 이해는 끝나간다 근데 아직도 명칭이 헷갈린다 막상 코딩 시작하면 이건 이거니 이렇게 맞춰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누구에게 명칭을 붙여 설명하려니 좀 애매한듯하다 주말에 이런 거나 좀 하는 게 좋을까.. 아니면 다른 게 좋을지 생각을 더 해봐야겠다
:: 6-25 도커, 맥북
2022. 6. 25. 04:24
일기장/한국어
최근 2주 동안 리눅스에서 작업할 일이 많아졌다 막 그리 거창한 일은 아니고 oracle서버가 필요해서 orcle서버와 mongodb서버 그리고 로켓챗 서버를 돌릴 일이 생겼다 로켓챗 서버는.. 이제 진짜 나의 물리 서버로 넘어오자 라는 생각으로 설치를 했고 mongo는 그냥 로켓챗 쓰면 딸려 써야 하는 느낌 .. oracle 서버는 학원 실습기간에 내 컴퓨터에 오라클db를 설치하기 싫어서이다 결과적으로 .. compose가 날 살렸다 로켓챗 설치하면서 몇번이나 오류를 떠먹여서 고민을했는데 그럴때 마다 도커에 exec -it치고 배쉬로 들어가서 싸~악 날린뒤 그냥 compose up만 해주면 지 알아서 다 다시 깔아준다 .. 처음에 로켓챗 깔 때는 왜 자꾸 compose.. compose 이러는 것인가...